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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 에어옵틱스 아쿠아 리뷰 - 최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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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콘 에어옵틱스 아쿠아 리뷰 - 최종

인생의피톤치드 2016.06.21 10:15




알콘 에어옵틱스를 쓴지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일주일 연속 착용도 해보고, 2~3일에 한번 세척후 사용하는 등 총 기간 한 달이 되었다.


원래 목적은 안경쓰고 TV보는게 싫어서 착용을 시작했었고 원래 목적에는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회사업무時 작은 모니터를 하루종일 들여다 보는 나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 였다.


약 30cm 거리의 촛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결국 평일에는 안경을 다시 착용하게 되었다.


이는 분명 내 눈의 특징이지, 알콘의 특징은 아니다. 원데이 아큐브를 착용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알콘의 최대 장점은 편의성과 경제성이다.


나의 경우 눈이 작은편이라 렌즈를 착용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었다. 그래서 한번 착용하면 한달동안 착용가능한 알콘이 눈에 딱 들어왔지만, 눈이 커서 착용하기 쉬운 내 와이프 같은 입장에서는 편의성에 대한 효용은 없을 것이다.


결국 경제성이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일본 직구를 통해 1set 8천원 정도에 구매하였고(배송비포함) 한 달을 사용하였으니,


일반 원데이에 비해 반 값보다 조금 더 싼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알콘 렌즈는 소프트 렌즈와 하드렌즈 사이 어딘가 쯤에 있는 제품으로 세척만 잘 해준다면 한 달 이상은 충분히 착용하리라 생각한다.


장기간 여행이나, 기존 일회용 렌즈가 불편한 사람은 한 번 도전해 볼 만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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